천이슬, 과거 ‘해피투게더 여신특집’서 성형수술 부인 뭐랬길래?

입력 2014-10-3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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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천이슬이 성형외과로부터 진료비 청구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방송서 성형을 부인한 사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30일 한 매체는 “천이슬이 서울 강남구 소재 A성형외과에 의해 3000만원대 진료비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천이슬은 지난 7월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여신특집’에 출연해 성형수술을 부인한 사실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천이슬은 이날 어린 시절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박미선과 신봉선 등은 “프랑스 아기 같다”, “인형 같다”며 미모를 칭찬하며 천이슬이 모태 미인임을 강조했다.

이에 천이슬은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때 까지 얼굴이 다 다르다”고 전했다. 박미선이 “왜 성형수술을 조금씩 한 것이냐”고 묻자, 천이슬은 “그게 아니다. 아기 때 쌍커풀이 있었다가 점차 없어졌고, 이후 쌍커풀 테이프를 붙이기도 했다”고 성형수술 사실을 부인했다.

한편 천이슬을 상대로 진료비 청구 소송을 제기한 해당 성형외과는 “천이슬이 양악 수술 등을 협찬으로 한 대신 당초 약속했던 병원 홍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은 것”을 이유로 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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