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세월호 참사 200일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대전지역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 회원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및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의미로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입력 2014-10-31 14:15
세월호 참사 200일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대전지역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 회원들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및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의미로 피켓을 들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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