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분기 영업익 973억원…전년比 9.4% 감소

입력 2014-10-31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현장 원가율 조정 영향…매출은 2조5800억 기록

대우건설은 3분기 영업이익이 97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해외 일부 현장의 원가율이 조정되면서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3분기 매출액은 2조5844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28.8% 증가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23억원으로 95.3% 감소했다.

부동산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주택·건축 부문에 매출이 급증했으며, 토목·플랜트 부문도 목표치를 달성하면서 국내 매출은 1조7355억원로 34.2% 늘어났다. 또 해외에서는 착공 지연 현장들이 공사를 시작하고 기존 공사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19.0% 증가한 8489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7조1682억원으로 연간목표 9조6700억원의 74.1%에 도달했다. 아울러 신규수주는 지난해 3분기(1조6622억원)보다 21.6% 증가했다.

대우건설은 주택·건축 부문의 수주 호조로 국내에서 7.9% 늘어난 1조4136억원의 공사를 따냈다고 강조했다. 해외 부문은 보츠와나, 알제리 등에서 공사 수주에 성공하며 72.6% 증가한 6072억원을 기록했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12,000
    • +1.46%
    • 이더리움
    • 3,05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54%
    • 리플
    • 2,381
    • +10.74%
    • 솔라나
    • 133,000
    • +5.06%
    • 에이다
    • 437
    • +6.59%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63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50
    • +6.88%
    • 체인링크
    • 13,480
    • +1.81%
    • 샌드박스
    • 136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