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삼성카드 3분기 당기순익 783억원…점유율 상승 기대

입력 2014-10-31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카드는 31일 잠정 영업실적 공시에서 지난 3분기(7∼9월) 당기순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7% 증가한 78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취급고 및 상품자산 확대로 영업수익이 증가하고 자산건전성이 개선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장점유율 상승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삼성화재와 제일모직 주식매각 이익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2분기 경상 당기순이익(738억원) 대비로는 6.1%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지난 3분기까지 누계 기준 총 취급고는 72조1225억원이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3분기 누계 경상 당기순이익은 2197억원이다.

지난 3분기 총 취급고는 25조11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했다. 카드사업 부문은 신용판매 증가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2% 증가한 24조9208억원이었다.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21조3179억원 △금융(카드론+현금서비스) 3조2896억원 △선불ㆍ체크카드 3133억원이었다. 할부ㆍ리스사업 매출은 1937억원을 나타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신용판매 취급고는 9.4%, 카드론ㆍ현금서비스는 3.2% 각각 증가했다. 30일 이상 연체율은 1.5%로, 전분기 1.7% 대비 0.2%포인트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81,000
    • -1.44%
    • 이더리움
    • 3,115,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38%
    • 리플
    • 2,134
    • +0%
    • 솔라나
    • 128,700
    • -0.54%
    • 에이다
    • 399
    • -0.99%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82%
    • 체인링크
    • 13,110
    • -0.23%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