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인 ‘삼성 사우디아라비아 컴퍼니(Samsung Saudi Arabia Company Ltd)’에 948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0.5%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11월10일까지다.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인 ‘삼성 사우디아라비아 컴퍼니(Samsung Saudi Arabia Company Ltd)’에 948억6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0.5%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11월10일까지다.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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