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예보 확대, 11월 고농도 미세먼지 증가… 미세먼지와 황사 차이는?

입력 2014-10-31 1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세먼지 예보 확대

▲미세먼지 예보 확대(사진=뉴시스)

정부가 미세먼지 예보 확대에 나선 가운데 미세먼지와 황사의 차이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늘고 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물질인 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오랫동안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직경 10㎛ 이하의 입자상 물질을 말한다. 황사나 스모그는 미세먼지 농도에 영향, 대기가 뿌옇게 보이는 현상과 더불어 사람들의 호흡기에 악영향을 미친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발생 원인에서 차이가 있다. 황사가 중국 몽골의 건조지대에서 강한 바람에 의해 높은 대기로 불어 올라간 흙먼지가 바람을 타고 이동해 지상으로 떨어지는 자연현상인 반면, 고농도의 미세먼지 발생은 자동차ㆍ공장ㆍ가정 등에서 사용하는 화석연료 사용으로 배출된 인위적 오염물질이 주요 원인이 된다.

한편, 환경부는 겨울철 난방이 본격화되는 11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1월 중순부터 ‘대기오염 예보 효율화 방안’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예보횟수는 현행 1일 2회(11시, 17시)에서 4회(05시, 23시 추가)로 늘어나며, 예보권역도 현행 6개 권역에서 10개 권역으로 확대된다.

미세먼지 예보 확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세먼지 예보 확대, 미세먼지의 계절이 돌아오는군”, “미세먼지 예보 확대, 황사와 다른 거였구나”, “미세먼지 예보 확대, 기관지 안 좋은 사람 조심해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세먼지 예보 확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0: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65,000
    • -1.35%
    • 이더리움
    • 3,101,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0.26%
    • 리플
    • 2,124
    • -0.05%
    • 솔라나
    • 127,700
    • -1.16%
    • 에이다
    • 397
    • -1%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82%
    • 체인링크
    • 13,030
    • -0.46%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