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 ‘바람이 분다’로 최고점…‘슈퍼스타K6 탈락자’는 버스터리드

입력 2014-11-02 0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퍼스타K6 탈락자’, ‘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 ‘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 어글리’, ‘김필’ ‘슈퍼스타K6 김필’

(Mnet 슈퍼스타K6 화면 캡쳐)

김필이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로 최고점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네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김필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로 총점 375점을 기록했다.

이날 김필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열창했다. 이번 시즌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그는 열광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김필의 ‘바람이 분다’는 김범수가 92점, 윤종신이 95점, 백지영과 이승철이 각각 93점, 95점을 줬다. 김필은 총점 375점을 받아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버스터리드는 그룹 투애니원의 '어글리(Ugly)'를 열창했지만, 김건모의 '첫 인상' 무대를 꾸민 임도혁과 함께 탈락자로 호명됐다.

임도혁은 심사위원들의 슈퍼세이브로 기사회생했고 '슈퍼스타K6' 탈락자는 버스터리드로 결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96,000
    • -0.41%
    • 이더리움
    • 4,698,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28%
    • 리플
    • 2,093
    • +4.96%
    • 솔라나
    • 351,500
    • -0.23%
    • 에이다
    • 1,473
    • +1.45%
    • 이오스
    • 1,149
    • -2.46%
    • 트론
    • 289
    • -3.02%
    • 스텔라루멘
    • 746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650
    • -2.15%
    • 체인링크
    • 25,470
    • +5.77%
    • 샌드박스
    • 1,029
    • +16.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