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가중계 캡쳐)
배우 주원이 자신의 이상형이 “뱃살이 있는 여자”라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영화 '패션왕'의 주연 우기명을 맡아 열연을 펼친 주원과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주원은 이상형을 묻자 "뱃살이 하나도 없는 건 싫다"고 말했다. 이어 "뱃살이 있지만 건강해 보이는 게 좋다. 배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주원은 "집에서도 설거지하는 어머니 뱃살을 콱 잡기도 한다"고 말했다.
입력 2014-11-02 14:53
배우 주원이 자신의 이상형이 “뱃살이 있는 여자”라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영화 '패션왕'의 주연 우기명을 맡아 열연을 펼친 주원과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주원은 이상형을 묻자 "뱃살이 하나도 없는 건 싫다"고 말했다. 이어 "뱃살이 있지만 건강해 보이는 게 좋다. 배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주원은 "집에서도 설거지하는 어머니 뱃살을 콱 잡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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