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PL 유산균 2종 출시

입력 2014-11-0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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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PL 유산균 2종(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개점 21주년을 맞아 PL(자체상표) 유산균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PL 유산균은 분말 형태 ‘이마트 유산균(2000㎎·100포)’과 캡슐 형태 ‘이마트 프리미엄 유산균(500㎎·60캡슐)’ 2가지로, 각각 1만7900원, 2만1900원이다.

세계 3대 유산균주 배양업체인 다니스코의 특허 유산균 7종으로 만들었다. 소장에 도움을 주는 락토바실러스계열 유산균 4종과 대장에 도움을 주는 비피더스계열 유산균 3종을 배합했다.

PL 유산균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 것은 유산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마트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들어 이마트 유산균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신장했다.

이마트 신창엽 건강용품 바이어는 “최근 장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유산균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며 “앞으로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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