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일 오후 7시30분께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조립식 공장 건물 3동과 섬유 원단과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7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입력 2014-11-03 07:14
2일 오후 7시30분께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조립식 공장 건물 3동과 섬유 원단과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7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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