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쭈그렁 할머니로 분장한 신부... 신랑과 길바닥서 싸워

입력 2014-11-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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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보)

중국에서 웨딩 촬영을 앞둔 남녀가 번화가에서 욕설을 하며 싸움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중국 웨이보를 통해 퍼진 이 사진과 영상을 보면 턱시도 차림의 신랑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욕설을 하며 싸운다. 나이 든 노인으로 분장해 나타난 신부 때문에 신랑이 크게 화를 낸 것. 결국 신랑은 화가 나 떠나버리고 신부는 주저 앉아 서럽게 눈물을 흘린다. 신부는 70대 할머니가 돼도 사랑해 줄 지 확인하고 싶어서 이 같은 행동을 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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