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울반도체, 3분기 실적부진에 ↓

입력 2014-11-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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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가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2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거래일 대비 2.45% 내린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15%, 87% 하락한 2302억원과 43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증권사들도 서울반도체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조정했다. 우리투자증권이 서울반도체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목표주가는 기존 3만5000원에서 2만원으로 낮췄으며 키움증권도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하향조정했다. 목표주가 역시 2만2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낮췄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기대치를 하회하는 저수익성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서울반도체의 주가는 수익성 회복 조짐이 확인 돼야 추세적인 재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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