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가 100억원대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세다.
3일 오전9시11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59원(14.01%)내린 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유안타증권, 미래에셋증권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화전기는 전날 장후 운영자금 119억25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45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예정발행가는 265원이고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12월15일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년 2월10일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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