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기 아침 최저기온이 4도까지 떨어져 초겨울 날씨를 보인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옷깃을 여민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 북부와 충청·전북 지방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4-11-03 09:36
서울·경기 아침 최저기온이 4도까지 떨어져 초겨울 날씨를 보인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옷깃을 여민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 북부와 충청·전북 지방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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