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택 신임 전북은행장 "내실위주 질적성장… 강한 은행 될 것"

입력 2014-11-03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실위주의 질적성장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은행으로 발전시킬 것이다."

임용택(사진) 제11대 전북은행장은 3일 취임식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임 행장은 지난 10월 14일 JB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에서 은행장후보에 선정된 후 10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전북은행은행장에 공식 취임했다.

이날 임행장은 자산건전성 제고 및 리스크관리 강화, 계열회사 간 업무제휴 및 마케팅을 통한 카드사업 활성화, 비대면 채널을 통한 신사업모델 구축,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공헌활동 전개, 금융소비자보호 및 윤리의식 제고 등의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즐거운 회사, 강한 은행'로서의 도약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다해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전북은행은 신임 은행장의 경영방침과 추진전략들을 능동적으로 전개해 강한은행으로 성장 및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임용택 은행장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대신증권을 거쳐, 토러스투자전문, 토러스벤처캐피탈, 메리츠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페가수스 프라이빗 에퀴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전북은행 사외이사, JB우리캐피탈 사장 겸 JB금융지주 비상임이사를 거치는 등 증권, 캐피탈, 은행 등 다방면의 금융부문에서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드디어 빵값 인하…밀가루 담합 '백기' 도미노 [그래픽]
  • ‘잃어버린 30년’ 끝낸다…650억 달러 승부수 띄운 일본 [일본 반도체 재건 본격화 ②]
  • ‘파죽지세’ 코스피, 6037.27 종가 사상 최고치 또 경신⋯삼전ㆍSK하닉도 최고가
  • 여윳돈으로 부동산·금 산다?…이제는 '주식' [데이터클립]
  • 강남ㆍ서초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송파도 내림세
  • 6연속 기준금리 2.5% 동결⋯반도체 훈풍에 성장률 2.0% '상향'
  • 엔비디아, AI 버블 붕괴 공포 씻어내…“에이전트형 AI 전환점 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23,000
    • -1.61%
    • 이더리움
    • 2,935,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5.37%
    • 리플
    • 2,019
    • -4.22%
    • 솔라나
    • 124,700
    • -3.41%
    • 에이다
    • 413
    • -6.56%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3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47%
    • 체인링크
    • 13,130
    • -2.88%
    • 샌드박스
    • 122
    • -7.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