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메리 크리스마스' 20주년 앨범 나온다...외모ㆍ앨범, 20년 전과 다른 점은?

입력 2014-11-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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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사진=머라이어 캐리 트위터

머라이어 캐리가 20년 만에 크리스마스 앨범을 제작한다.

머라이어 캐리는 '메리 크리스마스' 앨범 출시 20주년을 맞아 감사의 의미로 올해 크리스마스 앨범을 출시한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더불어 미국 뉴욕 맨해튼의 비콘극장에서 12월 15~16일, 18일, 20일 등 4일간 크리스마스 앨범 출시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크리스마스 앨범 출시와 콘서트 계획을 발표하면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내 팬들과 함께 고향에서 라이브 무대를 갖는 것보다 더 특별한 것은 상상할 수 없다"며 남다른 감회를 나타냈다.

새 앨범은 모던한 크리스마스 클래식으로 꾸며질 것으로 알려졌다.

머라이어 캐리가 지난 1994년 11월에 발매한 통산 다섯 번째 앨범인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는 크리스마스 기념 앨범 중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크리스마스 노래 만을 모은 앨범이지만 미국에서만 500만장, 전 세계에서 1700만장이라는 경이적인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 앨범은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앨범과 함께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미국 영국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남편 닉 캐논과의 이혼 절차 이후 부쩍 불어난 체형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머라이어 캐리 힘내요. 노래에 집중하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머라이어 캐리 '메리 크리스마스'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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