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월드, 중국 완다그룹 60억달러 조달 위해 IPO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4-11-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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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완다그룹이 60억달러 자금 조달 위해 계열사 홍콩증시에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이월드가 상승세다.

3일 오후 2시 분 현재 이월드는 전일대비 65원(2.99%) 상승한 2240원에 거래중이다.

완다그룹은 이랜드그룹의 레저사업에 투자하기로 한 바 있다. 투자금액은 이랜드가 결정하는 대로 주겠다며 백지수표를 제시했다고 이랜드그룹이 지난 6월에 밝힌 이후 완다그룹 관련 소식이 전해질때마다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완다그룹 계열사인 완다상업부동산(Dalian Wanda Commercial Properties) 홍콩증권거래소 상장신고서류 9월 중순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60억 달러(6조4600억원) 자금을 조달할 계획으로 올해까지 상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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