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은 지난 1일 서구 갈마동 도솔산 단양우씨 세장지에서 조선시대 중종대 인물인 우백기(禹百期)의 미라와 함께 출토된 습의(襲衣)를 수습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수습한 습의.
입력 2014-11-03 17:16
대전시립박물관은 지난 1일 서구 갈마동 도솔산 단양우씨 세장지에서 조선시대 중종대 인물인 우백기(禹百期)의 미라와 함께 출토된 습의(襲衣)를 수습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수습한 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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