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4분기 실적 개선 본격화–한국투자증권

입력 2014-11-04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4일 하나투어에 대해 4분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고 점유율 상승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8만7500원을 유지했다.

최민하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47억원, 영업이익은 136억원으로 예상에 부합했다”며 “일본행 여행 수요가 증가하며 자회사 실적이 개선됐고 웹투어, CJ월디스 등의 성과가 확대되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3분기 패키지 송출객수는 48만7368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해 플러스 성장세로 전환했다”며 “여행 심리 회복에 따라 4분기에도 송출객수가 증가하며 점유율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3분기 평균판매단가(ASP)는 전년동기대비 9.6% 하락했다”며 “일본 여행 상품 판매는 늘어났지만, 동남아 상품 판매가 더딘 회복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4분기부터 내국인의 해외여행은 소득 수준 상승과 여가 문화가 확산으로 패키지 부문이 본격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하나 Free를 통한 개별여행상품 판매도 증가해 성과 확대와 점유율 상승이 기대되는 가운데 올해 배당성향은 38.3%로 주당배당금은 1200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송미선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3]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58,000
    • -1.25%
    • 이더리움
    • 2,821,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736,000
    • -3.48%
    • 리플
    • 2,008
    • -0.84%
    • 솔라나
    • 115,200
    • -2.12%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06
    • -0.49%
    • 스텔라루멘
    • 232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4.15%
    • 체인링크
    • 12,170
    • -0.49%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