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양F&B)
제철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의 세컨드 브랜드인 카페 세븐스프링스는 론칭과 동시에 1호점인 타임스퀘어점을 오픈했다.
메뉴는 샐러드, 브런치, 과일, 음료 등 총 4종류로 구성돼 있다. ‘카페 세븐스프링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샐러드, 과일, 음료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세븐스프링스를 가볍게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캐주얼 콘셉트의 브런치 카페를 오픈 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식재료를 이용한 웰빙 메뉴 개발에 힘써 ’세븐스프링스’와 ‘카페 세븐스프링스’를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 세븐스프링스는 1호점인 타임스퀘어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올림픽공원점과 코엑스점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