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성이 일상 속 모습을 공개했다.
김혜성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쌀쌀한 가을...원숭이처럼 생겼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성은 한 손에는 머그컵을 든 채 스냅백을 거꾸로 쓰고 티타임을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전 사진과는 대조적으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커피향을 맡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혜성의 소속사 나무액터스에 따르면 현재 김혜상은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김혜성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김혜성 얼른 복귀 좀 했으면”, “김혜성 여전히 잘 생겼네”, “김혜성 커피 향 맡는 표정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