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美 웨스턴 유니온과 ‘모바일 인증’ 계약

입력 2014-11-04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내 인증사업 확대시행으로 매출증가 기대

글로벌 모바일결제 전문기업 다날은 미국의 ‘웨스턴 유니온(Western Union)’과 모바일 인증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다날의 모바일 인증서비스는 웨스턴 유니온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및 전자상거래가 가능하도록 제공하는 인증 솔루션이다. 이동통신사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모바일 기기와 온라인에서 실시간 인증을 통해 유효성 여부를 확인해 준다.

웨스턴 유니온의 리스크 및 전략담당 압히나브 굽타(Abhinav Gupta) 이사는 “다날의 모바일 인증 서비스를 통해 금융사기 및 부정거래 등 고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실시간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적인 지원은 물론 소비자 보호기관 및 글로벌 교육단체와 연계해 고객들이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다날은 버라이즌, AT&T 등 초대형 이동통신사를 기반으로 로케이드, 빌리오 등 굵직한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모바일 인증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기존 휴대폰 결제와 함께 ‘모바일 인증’이라는 신규사업을 통해 미국내 입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웨스턴 유니온은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글로벌 금융 솔루션 선두기업이다. 전 세계 200여개 국가에 50만개소 이상의 에이전트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2억4000만명의 사용자로부터 86조원 규모의 금융거래량을 기록했다.


대표이사
백현숙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24,000
    • +5.05%
    • 이더리움
    • 3,069,000
    • +6.82%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9.32%
    • 리플
    • 2,136
    • +6.59%
    • 솔라나
    • 127,000
    • +8.73%
    • 에이다
    • 410
    • +6.22%
    • 트론
    • 415
    • +1.72%
    • 스텔라루멘
    • 250
    • +8.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90
    • +8.69%
    • 체인링크
    • 13,200
    • +6.54%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