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미국서 4살 남자아이 쏜 총에 3살 동생 중태

입력 2014-11-0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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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에서 4살짜리 남자 아이가 쏜 총에 맞아 한 살 어린 여동생이 중태에 빠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오전 오하이오주 로레인의 한 주택의 침실에서 이 어린이는 장식장에서 찾아낸 총탄이 장전된 40구경 권총을 갖고 놀다 3살 난 동생의 머리에 총격을 가했다.

당시 침실에는 어른이 없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아이들의 아버지가 부상당한 딸을 안고 있었으며 남자 아이는 울면서 연거푸 "잘못했다"며 용서를 구하고 있었다.

경찰은 현지 지방 검찰로 사건을 이첩, 형사 처벌 여부를 가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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