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황혜영, 故 김지훈 언급 “내가 조금 더 신경썼더라면…”

입력 2014-11-05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vN

가수 황혜영이 함께 데뷔한 투투 출신 故김지훈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황혜영ㆍ김경록 부부가 출연했다.

황혜영은 지난해 12월 자살로 세상을 떠난 투투 멤버 김지훈을 회상하며 “그때 사망 소식을 몰랐다. 만삭이어서 거동을 못할 때”라며 “발인 전날 어떤 기자분이 장례식장에 안 오냐고 전화를 하셔서 그 때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황혜영은 “실감이 안 났다. 지금도 실감이 안 난다. 어딘가에 살고 있을 것 같다”며 “예전 90년대 활동하던 친구들이 TV에 나오는 걸 보면 그 친구 생각이 나서 혼잣말을 하게 되고. 미안하다”고 했다.

황혜영은 “김지훈은 그 때 같이 활동했던 친구들 중 유일하게 연락하던 친구였다”며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연락이 뜸해져 미안했다. 내가 조금만 더 신경 썼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자책감이 들었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황혜영 故김지훈 언급한 방송을 본 네티즌은 “황혜영 김지훈 자살 소식에 놀랐었겠다”, “황혜영 김지훈 생각하면 마음 아프겠다”, “황혜영 김지훈 서로 친했었는데 많이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12,000
    • -3.69%
    • 이더리움
    • 2,879,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759,000
    • -2.13%
    • 리플
    • 2,011
    • -5.05%
    • 솔라나
    • 119,800
    • -4.69%
    • 에이다
    • 376
    • -4.57%
    • 트론
    • 406
    • -0.98%
    • 스텔라루멘
    • 227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20
    • -3.52%
    • 체인링크
    • 12,210
    • -4.01%
    • 샌드박스
    • 12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