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2014년 3분기 매출 868억원ㆍ영업이익 460억원 기록

입력 2014-11-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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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2014년 3분기 매출 868억원, 영업이익 460억원, 당기순이익 409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3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8%, 4만5980%, 3165% 증가했고, 지난 2분기에 비해서도 각각 102%, 166%, 192% 상승했다. 아울러 3분기 영업이익은 460억원으로 53%의 기록적인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견고한 이익 기반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3분기 누적 매출 또한 1509억 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652억 원, 당기순이익 560억원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지난 2분기에 이어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해외 매출은 비약적으로 성장해 전년 동기 대비 806% 늘어난 693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80%에 달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이와함께 국내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06% 성장한 175억 원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지난 3월 출시한 ‘낚시의 신’이 해외 시장 진출에 성공했고, 6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서머너즈 워’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세계 전역에서 한국 모바일 게임으로는 유래가 없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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