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슈피겐코리아, 상장 첫 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입력 2014-11-05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피겐코리아가 상장 첫 날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5일 오전 9시 8분 현재 슈피겐코리아는 시초가 3만7100원 대비 14.96%(5550원) 상승한 4만26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슈피겐코리아는 공모가 2만7500원으로 시초가는 이보다 35%가량 높게 형성됐다.

슈피겐코리아는 지난 2009년 설립된 전자기기 액세서리 제조업체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프리미엄 모바일패션 B2C브랜드인 ‘슈피겐(Spigen)’이다. 주요제품은 모바일기기에 적용되는 스마트폰 액정보호 기능성 필름과 스마트폰 보호케이스, 패션가방 등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0: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67,000
    • -1.41%
    • 이더리움
    • 4,610,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3.46%
    • 리플
    • 1,917
    • -6.81%
    • 솔라나
    • 345,300
    • -4.51%
    • 에이다
    • 1,372
    • -8.04%
    • 이오스
    • 1,127
    • +3.97%
    • 트론
    • 288
    • -4%
    • 스텔라루멘
    • 702
    • -0.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450
    • -4.5%
    • 체인링크
    • 24,470
    • -2.97%
    • 샌드박스
    • 1,039
    • +65.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