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지하철 분당선 수원시청역 주변 횡단보도 위 맨홀에 빠진 보행자를 소방 관계자들이 구조하고 있다. 5m 아래로 추락한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4-11-05 14:17
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지하철 분당선 수원시청역 주변 횡단보도 위 맨홀에 빠진 보행자를 소방 관계자들이 구조하고 있다. 5m 아래로 추락한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