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뉴욕 쿠오모 지사 재선 성공 …민주당 자존심 지켜내

입력 2014-11-05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출처= AP/뉴시스 )
뉴욕 앤드루 쿠오모 지사가 재선에 성공했다.

뉴욕타임스(NY)는 4일(현지시간) "이번 미국 중간선거는 쿠오모 지사가 아버지 마리오 쿠오모보다 뛰어났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내용을 실으면서 쿠오모 지사가 재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56세인 쿠오모 지사는 향후 4년 동안 지사직을 수행한다.

쿠오모 지사는 재임 후 수행해 나갈 의제에 대해서 종종 밝혀왔다고 NY는 전했다.

그는 뉴욕 북부지역의 일자리 창출, 노후화된 아파트를 포함한 인프라 재구축, 공릭학교 역할 강화 등을 제시해 왔다.

특히, 신문은 민주당인 쿠오모 지사가 공화당 주지사 후보 롭 아스토리노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한 점에 주목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부터 시작된 미국 중간선거는 예상대로 공화당이 승리를 거두면서 8년 만에 여소야대 정국이 됐다.

5일(현지시간) 오전 0시 현재 중간 개표결과에 따르면 이번 중간선거의 전체 승패를 가른 상원 경합 주 13곳(민주당 소속 10곳, 공화당 소속 3곳)에서 공화당이 과반 이상 승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선거에서는 상원의원(임기 6년) 100명 중 3분의 1과 보궐선거 대상을 포함한 36명, 하원의원(임기 2년) 435명 전원, 그리고 주지사(임기 대부분 4년) 50명 가운데 36명을 선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0만8000명↑…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09: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89,000
    • -0.77%
    • 이더리움
    • 3,002,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0%
    • 리플
    • 2,092
    • -1.55%
    • 솔라나
    • 123,700
    • -3.21%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29%
    • 체인링크
    • 12,700
    • -2.53%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