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베트남 본격 진출…650억원 투자계획 승인 받아

입력 2014-11-05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가 베트남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 시 정부는 최근 이마트의 6000만 달러(약 650억원) 투자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이마트는 내년 초 호찌민 고밥 지역에서 1호점 설립 공사에 착공해 이르면 같은 해 10월 개점할 계획이다. 1호점 면적은 3만㎡에 이른다.

또 회사는 호찌민공항 인근 떤푸 지역에 2호점을 설립할 계획으로 2만㎡ 부지를 사들였다. 이들 토지 사용권 유효기한은 50년이다. 이마트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 진출에 나서게 된다.

베트남은 인구 1억명에 육박하는 동남아시아 중심국가로 성장 전망이 밝다는 평가다. 이마트는 그동안 현지 부동산ㆍ유통업체 U&I그룹과 손잡고 진출을 모색해왔으나 여의치 않자 단독 진출로 돌아섰다.

롯데마트가 지난 2008년 베트남에 진출해 현재 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4: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02,000
    • +1.79%
    • 이더리움
    • 3,184,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0.5%
    • 리플
    • 2,104
    • +0.81%
    • 솔라나
    • 134,500
    • +3.07%
    • 에이다
    • 388
    • +2.11%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4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38%
    • 체인링크
    • 13,510
    • +2.74%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