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사랑만 할래’ 이응경, 길용우 누명에 도망…97회 예고
‘사랑만 할래’ 이응경이 길용우의 누명으로 인해 집에서 도망을 친다.
5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97회에서는 영란(이응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사랑만 할래’에서 영란은 태양(서하준)은 물론 영철에게까지 누명을 씌운 동준(길용우) 때문에 집에서 도망쳐 나와 태양에게 찾아간다. 증거물이 동준의 차 안에 있다는 소리에 유리(임세미)는 증거물을 찾아 나선다.
한편 4일 방송된 ‘사랑만 할래’ 96회는 12.5%(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