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순경에서 '경장'으로 승진… '경감' 김보성과 계급 차이는?

입력 2014-11-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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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가수 아이유가 순경에서 한 계급 높은 경장으로 6일 승진했다.

경찰청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경찰청사 무궁화 회의실에서 아이유를 명예경찰 경장으로 특진 임용하는 행사를 열었다.

아이유는 2012년 2월 경찰청 학교폭력 근절 홍보대사가 됐다. 지난 2월에는 명예경찰 순경으로 위촉된 바 있다.

아이유는 2016년 11월 5일까지 2년간 '경장' 계급으로 활동한다.

경찰청은 지난 17일 김보성을 경감으로 승진시키기도 했다.

김보성은 2007년 경사 계급으로 명예경찰이 됐고 2010년에는 다시 경위로 위촉된 바 있다.

경찰 계급은 순경-경장-경사-경위-경감-경정-총경 등 순으로 올라간다. 아이유와 김보성은 3계급이 차이나는 셈이다.

현재 경찰청과 지방경찰청에서 위촉돼 활동하는 명예경찰은 198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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