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10일 자본시장통합법을 시행 이후를 대비해 자산운용부문을 강화키로 하고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선 자산운용본부(본부장: 추용 전무)를 에셋 트레이딩(Asset Trading) 센터, 시스템 트레이딩(System Trading) 센터, 프로덕트(Produc)센터로 나눴다.
또 주식운용, 채권운용, 시스템트레이딩, 파생운용 등 기존 4개 팀 외에 파생영업팀을 신설해 3센터, 5팀 체제로 운영키로 했다. 신설된 파생영업팀과 공석이었던 파생운용팀에 김극수, 김응삼 팀장을 전보발령냈다.
▲신규채용
-에셋 트레이딩(Asset Trading) 센터장: 이용림(李容林) 이사
▲전보
-시스템 트레이딩(System Trading) 센터장: 이경환(李庚煥)
-프로덕트(Product) 센터장: 임호석(林昊奭)
-파생영업팀장: 김극수(金克洙)
-파생운용팀장: 김응삼(金應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