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공모주 청약 경쟁률 100대 1 돌파...로또 뺨치는 열기, 증거금은 12조원

입력 2014-11-06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SDS 공모주 경쟁률

▲삼성SDS가 역삼동에 위치한 삼성SDS 멀티캠퍼스에서 2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사진=삼성SDS 제공)

오는 14일 상장하는 삼성SDS 공모주 청약 이틀째이자 마지막 날인 6일 청약 경쟁률이 100대1을 돌파했다.

삼성SDS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현재 공모물량 121만9921주 모집에 1억2388만800주의 청약이 접수, 경쟁률은 101.55대 1로 나타났다.

삼성SDS 공모주 청약 증거금으로는 11조7686억7600만원이 몰리는 등 12조원에 육박했다. 지난 2010년 삼성생명 공모 당시 최종 청약 증거금 규모는 19조2216억원, 경쟁률은 40.60대 1이었다.

이번 공모에서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되는 물량은 전체 공모주(609만9604주)의 20%에 해당한다. 공모가는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19만원으로 확정됐다.

투자자는 6일 오후 4시까지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해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대투증권, 동부증권 등 5개 증권사를 통해 공모주를 청약할 수 있다. 각 증권사에 배정된 물량은 한국투자증권이 65만8757주, 삼성증권이 45만1370주, 나머지 증권사가 각각 3만6598주다. 청약에 참여하려면 주식거래 계좌를 개설해 청약대금(공모가×주식수)의 50%에 해당하는 청약증거금을 납입해야 한다.

삼성SDS 공모주 청약 경쟁률 100대 1 돌파에 투자자들은 "뭐지? 로또 복권 사는 것도 아니고" "삼성SDS 공모주 청약 경쟁률, 과열이다" "삼성SDS 공모주 청약 경쟁률 100대1에 증거금 12조원 돈방석 앉은 사람은 따로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0,000
    • +0.62%
    • 이더리움
    • 2,995,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1.91%
    • 리플
    • 2,110
    • +3.08%
    • 솔라나
    • 125,300
    • +1.38%
    • 에이다
    • 393
    • +1.81%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2.87%
    • 체인링크
    • 12,710
    • +0.55%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