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동 추위, 추운 날씨 언제까지 지속될까… 김장 적기는?

입력 2014-11-0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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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동 추위

▲경기 북부 한파주의보(사진=뉴시스)

1년 중 겨울이 시작하는 날을 의미하는 입동이 7일 시작되면서 추위도 함께 찾아왔다.

기상청은 겨울이 시작되는 절기인 입동을 맞아 밤사이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져 7일 오전부터 매서운 추위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서울 오전 기온은 5.1도로 전날인 6일 오전에 비해 7도 가량 떨어졌다. 바람 또한 초속 1.7m도 전시간대보다 강해지면서 체감온도 또한 낮아졌다.

한낮에는 기온이 10도 가량 올라 평균 15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제보다는 3도 가량 낮아 서늘한 날씨가 예상된다.

쌀쌀한 날씨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남은 11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매서운 추위의 가능성은 낮겠고, 올해 김장 적기도 평년보다 조금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내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제주도에는 오후 늦게부터 비가 조금 내리고, 일요일에는 전국이 맑아서 일교차만 염두에 두면 추위는 나들이 즐기기에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입동 추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늘 입동 추위, 어쩐지 춥더라”, “오늘 입동 추위, 언제까지 추울까요”, “오늘 입동 추위, 주말에 비까지 온다니. 절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늘 입동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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