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방송인 장영란의 훈남 남편 한창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고부스캔들’에서는 배우 최승경, 임채원 부부와 최승경의 어머니가 함께 한의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이 방문한 한의원은 장영란 남편이 운영 중인 한의원으로 이날 장영란 남편 한창 씨는 환한 미소로 이들을 맞이했다. 특히 그는 한의원에 가족사진을 걸어놔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승경의 어머니는 한창 씨를 보자 “장영란 씨 팬이다”라며 “선생님은 왜 이렇게 잘생겼냐”고 칭찬했다.
장영란과 한창 씨는 2009년 9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 남편 한창 씨의 출연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장영란 남편 한창, 진짜 잘생겼다”, “장영란 남편 한창, 장영란이 내조를 잘하는 듯”, “장영란 남편 한창, 인상 참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