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이 장화리 대표가 최대주주로 올랐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 거래일보다 240원(15.00%) 오른 1840원을 기록중이다.
중국원양자원은 장화리 대표가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총 714만6644주(지분율 8.6%)를 확보하며 최대주주가 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중국원양자원은 "장 대표가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보유 지분에 대해 1년 동안 자진 보호예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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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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