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유럽 최대의 한국 영화제인 런던 한국영화제가 6일(현지시간) 런던 레스터스퀘어 오데온 웨스트엔드 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런던 한국영화제 개막행사에서 개막작 '군도: 민란의 시대'의 주인공 강동원이 입장하고 있다.
유럽 최대의 한국 영화제인 런던 한국영화제가 6일(현지시간) 런던 레스터스퀘어 오데온 웨스트엔드 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런던 한국영화제 개막행사에서 개막작 '군도: 민란의 시대'의 주인공 강동원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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