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트위터
배우 박진희가 딸을 출산한 가운데 박진희의 신랑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 엔터테인먼트 “박진희가 6일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박진희는 5월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5살 연하 변호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박진희의 남편은 현재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 중이며 키 180㎝에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구암 허준’을 촬영할 당시 지인의 소개로 처음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박진희 출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진희 출산 축하해요”, “박진희 출산 기쁘겠다”, “박진희 출산, 딸 박진희 닮았으면 예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