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10일 삼성전자에 대해 기존 목표주가 7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문한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견조한 메모리 반도체 업황과 LCD, 핸드셋 등 전부문에 걸친 성수기 진입에 따른 외형 확대외 원가 절감으로 2분기 대비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4분기는 기저효과로 전분기 성장 탄력은 둔화되겠지만, 분기 영업이익 2조원을 상회하며 재성장 국면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06-10-10 16:05
동양종금증권은 10일 삼성전자에 대해 기존 목표주가 7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문한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견조한 메모리 반도체 업황과 LCD, 핸드셋 등 전부문에 걸친 성수기 진입에 따른 외형 확대외 원가 절감으로 2분기 대비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4분기는 기저효과로 전분기 성장 탄력은 둔화되겠지만, 분기 영업이익 2조원을 상회하며 재성장 국면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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