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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9회 국회(정기회) 12차 본회의가 7일 오후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휘한 특별법안(세월호 특별법)이 유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통과됐다.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 우윤근 원내대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세월호 특별법이 통과된 후 악수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입력 2014-11-07 17:14
제329회 국회(정기회) 12차 본회의가 7일 오후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휘한 특별법안(세월호 특별법)이 유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통과됐다.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 우윤근 원내대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세월호 특별법이 통과된 후 악수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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