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당시 포착, 붉은점퍼 입고 경찰차 뒤에서…신원확인 중인가?

입력 2014-11-08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운데 적발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노홍철은 붉은색과 흰색의 컬러가 믹스된 점퍼를 입고 있고 경찰차 뒤에서 무언가를 적고 있는 모습니다. 또 옆에는 두명의 경찰이 함께 서있다.

앞서 노홍철은 8일 오전 1시 경 서울 강남 논현동 서울세관 네거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벤츠 스마트 포투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홍철이 1차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2차 측정 대신 채혈을 요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도대체 무슨일이"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측정 왜 거부했을까"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체혈을 통하면 뭐가 다른가"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켄드릭 라마,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의 역사를 쓰다 [이슈크래커]
  • 딥시크 금지되면 끝?…일상 훔쳐본다는 '차이나테크 포비아' 솔솔 [이슈크래커]
  • 한국인 10명 중 2명 "가까운 일본, 아무 때나 간다" [데이터클립]
  • 故 김새론, 오늘(19일) 발인…유족ㆍ친구 눈물 속 영면
  • “中 반도체 굴기, 한국 턱밑까지 쫓아왔다”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LIV 골프는 게임체인저?"…MZ들을 위한 새로운 골프의 세계 [골프더보기]
  • 가족여행 계획하고 있다면…‘근로자 휴양콘도 지원사업’으로 저렴하게! [경제한줌]
  • 단독 대법원도 ‘테라‧루나’ 증권성 인정 안해…신현성 재산몰수 재항고 기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358,000
    • +0.91%
    • 이더리움
    • 4,042,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481,400
    • +1.16%
    • 리플
    • 3,967
    • +4.39%
    • 솔라나
    • 251,800
    • +1%
    • 에이다
    • 1,134
    • +0.53%
    • 이오스
    • 930
    • +2.76%
    • 트론
    • 364
    • +3.12%
    • 스텔라루멘
    • 49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150
    • -0.35%
    • 체인링크
    • 26,690
    • +0.34%
    • 샌드박스
    • 540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