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이승환, "괄약근 조여질 정도"라고 말한 이유?

입력 2014-11-0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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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히든싱어3 화면 캡쳐)

가수 이승환이 히든싱어 방송 후 PD를 원망한 사연에 대해 언급했다.

이승환은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3'에서 우승을 차지한 모창자 김영관에 대해 "영관 씨 목소리 듣고는 아 그…. 미치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친구 뭐야? 괄약근이 조여질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 후)회한과 절망의 나날들이었다. '히든싱어' PD분을 원망했다"고 말한 후 다시 김영관에 대해 "영관 씨 통해 내 노래 알려지거나 재조명될 수 있겠다 생각해서 좋았다"고 소감을 알렸다.

히든싱어3는 왕중왕전을 준비하는 모창 가수들과 그들을 훈련하고 지원하는 원조 가수들의 모습, 후일담 등의 내용을 담은 '왕중왕전 전쟁의 서막'을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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