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이 갑자기 중국으로 떠난 이유는?

입력 2014-11-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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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사진=KBS 1TV 방송화면 캡처)

우지원이 중국 대륙으로 여행을 떠났다.

우지원이 9일 방송된 KBS 1TV ‘리얼 체험-세상을 품다’을 통해 ‘우지원, 중국 쓰촨-하이난 2500km 배낭여행’ 편에 출연했다.

우지원은 이날 ‘리얼 체험-세상을 품다’에서 중국 쓰촨성의 구채구를 방문한 모습을 드러냈다. 구채구(주자이거우)는 중국인들 사이에선 ‘구채구의 물을 보고 나면 다른 물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만큼 아름다운 물빛을 자랑하는 곳이다. 우지원은 호수를 처음 보고는 물빛에 넋을 잃었다.

9개의 장족 마을이라는 뜻의 구채구는 1992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록된 바 있다. 우지원이 방문한 그 곳은 114개의 호수와 17개의 폭포가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우지원은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버스를 타고도 10시간을 더 이동했다. 우지원이 힘겹게 도착한 구채구는 입구부터 사람들로 시장통을 방불케 했다.

이외에도 우지원은 바다 같은 호수 ‘장해’, 다섯 가지 영롱한 색깔의 ‘오채지’, 310m짜리 ‘진주탄 폭포’ 등 관람지를 구경했다. 이에 우지원은 “마음까지 정화되는 느낌”이라는 소감을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리얼 체험-세상을 품다’ 우지원에 네티즌은 “우지원, 풍경 대단했다”, “우지원, 그림이 장관이었다”, “우지원, 정말 멋진 풍광”, “우지원, 유네스코 등록된 이유가 있었네”, “우지원, 제대로 여행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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