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백화점 경기 냉랭… 목표주가 하향-SK증권

입력 2014-11-10 0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10일 백화점 경기는 여전히 냉랭하다며 현대백화점의 목표주가를 기존 18만5000원에서 16만원으로 하향했다.

현대백화점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한 3547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8.1% 감소한 699억원으로 집계됐다.

김기영 SK증권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수출산업 경쟁력 약화는 전후방 연관산업의 이익모멘텀 약화를 초래할 수 있고, 이는 궁극적으로 백화점 수요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또 해외 소비채널(직구, 면세점)의 비중이 높아지는 점도 우호적이지 못한 환경변화로 꼽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다만 "정체상태였던 신규출점 모멘텀이 김포 프리미엄아울렛(2015년 2월)을 기점으로 판교점(2015년 8월), 송도 프리미엄아울렛(2016년 상반기), 가든파이브(미정)까지 확산된다는 점은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요인 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95,000
    • -0.93%
    • 이더리움
    • 2,997,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78%
    • 리플
    • 2,119
    • +1.88%
    • 솔라나
    • 125,600
    • +0.24%
    • 에이다
    • 394
    • +0.25%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0.97%
    • 체인링크
    • 12,720
    • -0.7%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