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심건오, 프로 데뷔전 화끈한 승리 “한국의 케인벨라스케즈가 될 것”

입력 2014-11-10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XTM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용쟁호투’ 출신 ‘괴물파이터’ 심건오가 프로 데뷔전에서 화끈한 TKO승을 거뒀다.

심건오는 9일 서울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9 제1경기-130㎏ 헤비급매치 슈퍼파이트에서 프레드릭 슬론을 상대로 2라운드 1분 16초에 TKO 승을 거뒀다. 심건오는 1라운드 초반 상대에게 연이어 펀치를 허용하며 불안한 경기 운영을 보였지만 레슬링 기술을 앞세워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2라운드에서는 상대에게 키락을 시도했고 견디지 못한 프레드릭은 기권을 선언했다.

경기 직후 심건오는 “기분이 정말 좋다. 레슬링 할 때는 빛을 발하지 못했는데 좋은 기회를 주신 정문홍 로드FC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타격 위주의 레슬러가 돼서 한국의 케인벨라스케즈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심건오 우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로드FC 심건오 정말 대단하다”, “로드FC 심건오 키락 장난아니었음”, “로드FC 심건오 이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23,000
    • -0.6%
    • 이더리움
    • 2,933,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66%
    • 리플
    • 2,196
    • -3.35%
    • 솔라나
    • 128,400
    • -1.61%
    • 에이다
    • 420
    • -4.33%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0.08%
    • 체인링크
    • 13,070
    • -2.61%
    • 샌드박스
    • 131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