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반값 분유’ 이어 ‘반값 기저귀’ 출시

입력 2014-11-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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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크린베베 기저귀(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반값 분유’에 이어 ‘반값 기저귀’를 출시한다.

이마트는 ‘육아 비용 줄이기 프로젝트 2탄’으로 유한킴벌리와 함께 ‘이마트 크린베베 기저귀’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마트 크린베베 기저귀는 중형(140개입)과 대형(120개입) 두 종류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동급 프리미엄 제품보다 약 40% 저렴한 2만9900원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하루에 10장씩 동급 프리미엄 상품을 사용하던 가정에서 이마트 크린베베로 바꿔 사용하면 최대 연간 64만800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가 지난 6월 출시한 '이마트 스마트 분유'는 이른바 '반값 분유'로 불리며 현재까지 약 8만개가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육아 비용을 낮추기 위해 우수한 협력업체와 함께 가격 거품을 걷어내고 품질은 유지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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