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마케팅]긁을수록 해외직구 혜택 빵빵

입력 2014-11-10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할인·무료배송·캐시백·포인트 적립 등

해외 직구를 알뜰하게 이용하려면 관세·면세한도 등의 제한 요건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카드사들이 출시한 해외 직구 전용 상품을 이용할 경우 배송비 할인 등 가격 부담도 낮출 수 있는 만큼 유용한 정보들을 사전에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해외 직구 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부분은 바로 관세와 부가세다. 일반적으로 상품가격과 배송비를 합한 금액이 15만원을 넘을 경우 관세(8∼13%)와 부가세(관세까지 합한 금액의 10%)가 추가된다. 단 미국 물품(식·의약품 제외)에는 200달러까지 면세 혜택이 주어진다.

관세와 부가세에 대해 알았다면 해외 직구족을 겨냥한 카드사들의 다양한 상품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카드사들은 해외 직구가 급증하자 이용수수료 면제, 배송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KB국민카드의 ‘KB국민 누리카드’는 해외 가맹점 이용 금액에 월 최대 1만원까지 1% 캐시백을, ‘KB국민 정 체크카드’는 해외이용 시 5% 할인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또 KB국민카드가 운영하는 ‘해외 직구 쇼핑몰’에서 행사 품목을 구매하면 최대 7%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이베이’, ‘갭’, ‘랄프로렌’, ‘드럭스토어’ 등 180여개의 해외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다.

하나SK카드 ‘하나SK비바 G 플래티늄 체크카드’는 해외 이용금액의 1.5%를 돌려주고 해외 이용 수수료 0.5%를 면제해준다. 우리카드의 ‘에브리몰카드’는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 결제 때 모두 7∼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에 7%(최대 1만원), 70만원 이상 10%(최대 2만원), 100만원 이상 15%(최대 3만원) 할인해준다.

롯데카드 ‘벡스 플래티넘’과 ‘삼성카드3’는 해외 이용금액에 대한 포인트 적립률을 높였다. 1%가 쌓이는 국내 이용 때와 달리 최대 1.5%, 2%가 각각 적용된다. NH농협의 ‘글로벌 언리미티드 체크카드’는 해외 이용금액의 2%를 돌려주고, 해외 온라인 구매에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현대카드는 해외 직구 사이트인 이베이츠(www.ebates.kr) 신규 가입 후 현대카드로 50달러 이상 결제시 15달러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 신한카드는 해외 배송 대행업체인 몰테일과 제휴해 카드의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배송료를 깎아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52,000
    • -3.62%
    • 이더리움
    • 3,021,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2.73%
    • 리플
    • 2,019
    • -2.09%
    • 솔라나
    • 126,000
    • -3.89%
    • 에이다
    • 374
    • -3.36%
    • 트론
    • 473
    • +0.64%
    • 스텔라루멘
    • 25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15%
    • 체인링크
    • 12,980
    • -3.85%
    • 샌드박스
    • 11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