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여성윤활제 ‘트란스이엑스겔’ 리뉴얼 출시

입력 2014-11-10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체 거부감 적은 수용성 윤활제…제품 용량 개선으로 사용자 편의성 보강

▲트란스이엑스겔 제품 사진(사진=현대약품)

현대약품은 용량을 기존의 두 배로 늘린 여성윤활제 ‘트란스이엑스겔’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새롭게 리뉴얼된 제품은 연청색의 투명한 겔타입 수용성 윤활제로 거부감은 적으면서 사용감이 좋다. 자극과 끈적임이 없어 사용이 편리하고 세척이 용이하며, 쉽게 마르지 않아 윤활작용에 효과적이다.

트란스이엑스겔은 질건조증으로 부부관계시 질이 건조해 통증을 느낄 때, 탐폰이나 콘돔 등을 질 내에 삽입할 때, 관장기 등 의료용구를 몸 속에 삽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유전적·환경적 요인으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질 건조증의 발병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제품 사용량이 증가될 것으로 보고 사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용량을 기존의 두 배인 100g으로 늘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약품 약국마케팅 이혜림 약사는 “폐경기 여성의 전유물로 인식됐던 질건조증은 최근 업무 스트레스·무리한 다이어트·몸에 꽉 끼는 스키니 패션 등이 혈액순환과 호르몬에 영향을 줌에 따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발병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며 “수용성인 트란스이엑스겔은 물에 잘 씻겨나가므로 생식기 Ph 밸런스를 깨뜨리는 세정제를 따로 쓰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이 약사는 이어 “또 질 분비물과 함께 거의 배출되기 때문에 오래 남는 지용성 제품보다 질염 발생 가능성이 훨씬 적은 여성 윤활제”라고 덧붙였다.

트란스이엑스겔는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대표이사
이상준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9]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9]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84,000
    • -2.18%
    • 이더리움
    • 2,982,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0.77%
    • 리플
    • 2,111
    • -0.42%
    • 솔라나
    • 125,400
    • -1.57%
    • 에이다
    • 389
    • -2.75%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2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38%
    • 체인링크
    • 12,660
    • -2.47%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