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음대 입시를 준비 중인 수험생을 위해 중고피아노를 보상교환해주고 그랜드피아노 ‘CX 시리즈’를 특별가에 제공하는 소비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야마하는 내달 31일까지 전국 대리점에서 중고피아노를 최고가로 보상교환해줄 예정이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12개월 할부 혜택과 함께 야마하 도킹오디오 ‘MCR-B142’을 증정한다.
구매자가 음대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일 경우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의 공연장을 리허설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다.
야마다 토시카즈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는 “야마하 그랜드피아노는 정확한 음정과 뛰어난 음색이 장점”이라며 “특히 피아니시모부터 포르테까지 음의 세기를 잘 표현해내고 연주하기 편하다는 점에서 음대 입시를 준비 중인 수험생들에게는 최고의 피아노”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