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엔저여파 일단락.. 외국자금 유입 기대”

입력 2014-11-11 0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저여파가 일단락되고 글로벌 매크로 환경이 최근 2주간 가파르게 변화하면서 외국계 자금의 유입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민병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외국계 자금 유입에 상당히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으며 특히 리스크 수준에 민감한 유럽계 자금의 매수세가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융시장 리스크 지표는 연준 정책 우려가 고조되기 이전 수준으로 하락했고 글로벌 경기 모멘텀 지수는 연중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이런 매크로 환경 개선은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외국인의 매수 포지션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설명이다.

민 연구원은 “기계, 운수창고 등 수출 업종 반등했고 KOSPI 지수도 낙폭 회복하면서 엔저 여파는 상당 부분 반영 된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글로벌 매크로 환경 개선에 힘입어 외국계 자금 유입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뤄즈펑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재정정]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5,000
    • -2.06%
    • 이더리움
    • 2,993,000
    • -4.74%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2.34%
    • 리플
    • 2,078
    • -3.03%
    • 솔라나
    • 123,300
    • -4.86%
    • 에이다
    • 390
    • -2.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14%
    • 체인링크
    • 12,680
    • -4.08%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